소켓
L5와 L4 계층 사이에서 통신하는 인터페이스를 소켓(Socket)이라 부르는데, 이것이 무엇일까?
<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%의 네트워크 원리> STORY 01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.
OS에 내장된 프로토콜 스택이 송신하는 과정
- 소켓을 작성한다
- 서버에 접속한다
- 데이터를 송/수신한다
- 서버에서 연결을 끊어 소켓을 말소한다
- IP와 이더넷의 패킷 송/수신 동작
- Socket 라이브러리
-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아랫부분에 있다.
- 리졸버는 DNS 서버에 조회하는 동작을 실행한다.
- 프로토콜 스택
- OS에 내장된 네트워크 제어용 소프트웨어.
- 프로토콜 스택과 LAN 어댑터가 브라우저에서 받은 메시지를 서버에 송출하는 동작을 한다.
소켓의 실체는 통신 제어용 제어 정보
- 먼저, 소켓은 개념적인 것이어서 실체가 없다.
- 프로토콜 스택은 내부에 제어 정보를 기록하는 메모리 영역을 가지고 있다.
- 통신 동작을 제어하기 위한 제어 정보를 기록한다.
ex
통신 상대의 IP 주소, 포트 번호, 통신 동작의 진행 상태
따라서 굳이 말하자면 이 제어 정보가 소켓의 실체이다.
- 소켓에는 통신 동작을 제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어 정보가 기록되어 있고, 프로토콜 스택은 소켓에 기록된 제어 정보를 참조하면서 움직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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